3년 가뭄은 견뎌도 1년 홍수는 못 견딘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천안이 딱 그렇습니다.
6월의 극심한 가뭄도 견뎠지만
7월 홍수는 500억 이상의 재산피해를 냈다고 합니다.
천안의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저희 운영진과 서포터즈는 수해복구작업 봉사에 참여합니다.
저희와 함께 천안의 아픔을 느끼고 도와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봉사는 7월 29일 토요일 9시에 천안아산역
2번출구에서 모여서 시작합니다.
함께해주실 분들은 010-9884-2991 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